<49M> 11월 20일 첫눈이 왔다. 첫눈인데도 펑펑 꽤 근사하게 눈이 내려, 마당에 내 차에 곳곳에 소복히 눈이 쌓였다. 예원이랑 둘이 신나게 아무도 안밟은 흰눈을 실컷 밟은 후에 뛰어 올라가서 쟉티 갖고 내려온거라 내 목소리가 헉헉거리고 있음 ㅋㅋ
진짜 눈이 펑펑 내렸네요! 와~예원이랑 야미님이랑 좋아하는 느낌이 전해져오는데요!ㅋ
저도 눈 구경하고 싶어지네요~^^*
날씨도 추운데 눈한번 펑펑 내려주면 좋겠어요!
서해안엔 눈왔다던데! >_<
^^ 너무너무 즐거워보이고 행복해보여요. 신난 예원이 달려가는거 너무 귀여워요.
마지막에 야미님 웃음소리를 들으니깐 기분이 좋아져요. 즐거운 기운이 팡팡 터져나와요! ^^
함박눈이 펑펑 내려오면 유후~ 너무 예쁠것 같아요.
아~~예원이 얼굴을 거의 안보이네요.... 클로즈업된 예원이가 좋은뎅~~~~
결혼하면 남푠이랑 첫눈볼줄 알았는데 남푠이랑 첫눈보기가 넘 힘드네요^^
대신 아이들과 저두 즐겨요~~~
남푠은 눈 엄청 싫어해요.
저희집이 언덕 위라 차 내려가려면 눈을 치워야 하거든요.
요즘 그게 귀찮아서 눈 쌓인다 싶으면 얼른 차를 언덕아래 주차해놔요 ㅋㅋ
그래서 눈오면 '으으!! 똥덩어리 내린다!!' 하면서 막 짜증낸다능.. ㅋㅋ
조심조심 신중하게 계단 내려가는 뒷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ㅎㅎ
댓글 읽고 동영상 한번 더 봤네요..^^
아훙 >_< 정말 그러네~ 하면서.. 힛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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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눈이 펑펑 내렸네요! 와~예원이랑 야미님이랑 좋아하는 느낌이 전해져오는데요!ㅋ
저도 눈 구경하고 싶어지네요~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