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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10.03.03> 입학식이랄 게 따로 없어서 사진 찍을 타이밍이 없었다; 그래서 교실에 앉아봤을 때 한장 찍은 게 전부^^; 그러고 같은 Deer반 채은이랑 혜진언니랑 함께 식사하였다. 은근 낯가리는 우리 모녀에게 먼저 웃으면서 말 걸어줘서 너무 고마웠고, 같이 식사하자고 했을 땐 속으로 '올레!'를 외쳤다는 ㅋㅋ 엄마들 코드도 잘 맞는 것 같고 아이들의 성향도 너무 잘 맞아서 기쁘다. 채은(erica)이랑 행복한 테사스쿨 생활 하기를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