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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09.07.20> 오늘 셋이 율동공원에 모여 아이들 자전거를 태워주었다. 지난번 신헌이꺼 타보더니 자전거 또 타고 싶다는 말을 많이 하더라. 하나 사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 우리 동네에 탈만한 장소도 없고, 울집 잔디 역시 자전거 타기엔 좀 어려울 것 같다. 그래서 그냥 종종 이렇게 2000원에 대여해서 타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듯.^^; 

치송과 현서는 큰 자전거는 처음 탄다는데도 셋다 어찌나 잘 타던지..^^ 밀어주지 않아도 자기들끼리 잘 타는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다. 너희들 정말 많이 커버렸구나!!! 정말 이뿌닥!! >_< 치송이랑 현서가 역광이라 좀 아쉽네 ㅡ.ㅜ 쏘리~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