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10.02.19> 화욜에 설휴강이어서 금욜 11시 보강을 갔었다. 여기는 3명의 아이들이 더 있었는데 예원이보다는 어린 듯.. 아무튼 공연 준비 때문에 열심히 동작 익히는 아그들.. 손뻗는 것만 봐도 예원이가 얼마나 열심히 인지 보이는 사진..ㅋ 근데 딱 한달밖에 안다녀서 이제 겨우 3번째 해보는거라 공연 당일날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.
열심히 해요. 무척..
선생님이 하는 동작을 그대로 하려고 노력하더라구요.
진지하게 하는 거 보면 발레에 소질이 있는 듯도 하구요^^;
자세도 발레복도 예원이가 제일 예쁘네요~ ^^
자꾸만 위에 입은 스웨터를 끌어 내렸다가 올렸다가 하는 장난을 쳐서;
정전기 때문에 스커트가 엉덩이에 달라붙고 말았어요 ㅠㅠ;
올해 저도 아이 발레 보낼려고 하는데... ㅋㅋㅋ
발레복 없이 수업을 하면 아이가 좀 그렇겠죠? ^^;;
예원이 발레복 입은거 보니까 발레복이 필수같기도 하고...ㅋㅋㅋ
(너무 잘 어울려요! 분홍공주 예원이한테...ㅎㅎㅎ)
전 발레복 입히는 게 저의 로망이었는데..^^;
글구 아이도 다른 아이들 발레복 입은 거 보면
입고싶어 할껄요??
정말정말 선생님의 동작을 제대로 따라하는걸요~ 아공 열심하는 예원이 모습이 보기 좋네요!
열심히만 해주면 정말 해달라는 거 다 시켜줄 수 있을 것 같아요.
돈이 아깝지 않더라구요. 또 제가 억지로 시키는 게 아니니까..
마음도 한결 가볍고 뿌듯하고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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